깨갱~~~~!!
맥을 정확히 짚고 끊으시네요.
설중의 한계령풀...
담아 본지가 언제더라~~~?? (갸우뚱)
3년은 된 거 같아요.
이리도 멋진 작품들은 창고에 두시지 마시구 팍팍 올려주셔야 합니다.
(사나이 가심에 불을 지피시는 형님... ㅎㅎㅎ 이런 모습 담고 싶어서 달려가고 싶잖아용~~~)

형님~~~
이번엔 가이도인지 나이도인지 못 가게 되었어요.
집안 행사(아버님 생신)가 있어서요.

형님께서 제 몫까지 이쁘고 멋진 작품들로 담아 오세요.
기대하겠습니다.

설중의 한계령풀 감사히 봅니다.

이건 모,,,

말이 필요없네요~

이런 모델 한번 만나면 소원이 없겠습니다

부럽습니다

대단합니다..^^

정확한 포인트에서 맥을 끊으셨습니다.

사진만 잘 담으시는 것이 아니라

센스도 만점~~^^

그나저나 에효~~ 설중 한계령풀은 아직 대면하지 못한지라

마냥 부럽 부럽입니다.

귀한 모습!!!

보고 또 봐도 감탄이 절로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