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 가진 못하고
동네에서 어슬렁버전으로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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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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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영혼/마용주
2015.04.06 08:51
2015.04.06 08:51 -
가연
2015.04.06 12:16
2015.04.06 12:16어슬렁 버전을 이렇게만 잘 담을 수 있다면
저는 장거리 출사 절대로 가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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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라
2015.04.06 16:12
2015.04.06 16:12가까운데 이리 어여쁜 아이들만 있다면 시간 가는줄 모르겠어요.
넘 귀엽고 이뻐요 -
학지
2015.04.06 17:30
2015.04.06 17:30어슬렁이 일품입니다
저기가 어딜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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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비
2015.04.06 17:31
2015.04.06 17:31허미~~~!!
그 동네가 어느 동예요?
이리 예쁜 현호색이 자라고 있다니...
참 부러운 동네에 사십니다.
예쁜 아이를 더욱 더 예쁘게 담으시는 그 내공...
역시 여전하세요.
고목에 의지하여 피어난 모습...
정말 예쁩니다.
감사히 봅니다. -
태산
2015.04.06 22:36
2015.04.06 22:36어슬렁 현호색이지만
색감과 구도는 최고입니다^^
역시.솜씨는 따라갈 수가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