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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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연
2015.04.06 12:15
2015.04.06 12:15 -
스텔라
2015.04.06 16:09
2015.04.06 16:09드디어 보따리를 푸셨군요.
화사한 애기자운을 이리도 맛깔스럽게 표현하시다니....
한수 따라 해보고 싶네요.
멋진 작품 감사히 봅니다. -
그린비
2015.04.06 17:28
2015.04.06 17:28세상에...
그 날 함께 담으셨던 분 맞으시죠?
어쩜 이리 예쁘고 깔끔하게 담으셨대요.
애기자운만 18년은 담으신 듯한 내공...
그저 입이 벌저입니다.
정말 예쁩니다.
먼길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히 봅니다. -
학지
2015.04.06 17:29
2015.04.06 17:29애기자운이 이렇게 이뻤나용?
아 저는 그저 감탄만합니다
쓰레기통 보면서....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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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산
2015.04.06 22:35
2015.04.06 22:35고운 색감에 넘어갑니다
선수는 나중이 맞는것 같아요
그날이 감동이 밀려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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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밀
2015.04.06 22:59
2015.04.06 22:59육지에 댕겨 가셨나봐요?
어느 애기자운보다도 멋집니다.
최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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小花
2015.04.07 10:36
2015.04.07 10:36예가 분명 꿈속인게지요?
실제 상황이라 하기엔 너무 아련하고 몽환적이어서요.
봄날, 꿈을 꾸는 듯한 분위기입니다.
에고~~~ 그럼 일장춘몽??
부지런하신 나그네님!
잘 계시지요?
어여쁜 애기자운!
덕분에 행복하게 감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