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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연 2015.04.06 11:44 조회 수 : 121



나는 보춘화가 좋다.

산과들 형님도 좋다.

보춘화의 사모관대는 양반의 품격이라서 좋고

산과들 형님의 덥수룩한 털에서는 다정한 인정이 묻어나서 좋다!

운 좋게도  솔섬이 보이는 멋진 풍경이 있는 곳에서 그들을 보았다.

서로의 교감이 통하였는지  함께 어우러진 모습이 참으로 보기 좋았다!

그것은 바로 너와 내가  끈끈한 정을 나누며 좋아하는 아름다운 플로마의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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