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KON D700|f/6.3|1/200s|Aperture priority|ISO400|2015:04:04 11:14:53|Spot|1050/10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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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비는 내리고 해는 저물고 마음은 허전하고 밝은 사진으로 마음을 다잡아 봅니다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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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연
2015.04.06 19:10
2015.04.06 19:10 -
태산
2015.04.06 22:27
2015.04.06 22:27화사한 색감의 깽깽이가 이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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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밀
2015.04.06 23:13
2015.04.06 23:13죽화님의 수채화 같은 작품에 늘 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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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비
2015.04.06 23:15
2015.04.06 23:15색감 고운 깽깽이입니다.
이리도 고운 아이에게 어찌 "깽깽이"란 이름을 붙일 수 있었는지 의문입니다. ㅎㅎㅎ
배경이 참 멋스럽습니다.
감사히 봅니다. -
박하
2015.04.06 23:43
2015.04.06 23:43맑고 투명한 수채화..
어찌하면 이리 담길수 있는지..
부럽습니다
봄이 눈속에 들어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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뻐꾹채/이상헌
2015.04.07 09:21
2015.04.07 09:21봄비속에 수채화 한점을 놓고 가셨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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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지
2015.04.07 14:16
2015.04.07 14:16수채화 처럼 담으셨네요
빛 받은 깽깽이풀이 화창한 봄 풍경을
가감없이 알려주니 역시 봄의 전령사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