궂은 날씨에 모두들 시큰둥 반응이 없는데
요 처자만 밝은 얼굴로 반겨주더군요.....
NIKON D3S|f/3.2|10/5000s|Aperture priority|ISO640|2015:04:05 14:34:10|Spot|1050/10mm|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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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비
2015.04.06 23:19
2015.04.06 23:19 -
박하
2015.04.06 23:21
2015.04.06 23:21와~!! 감동입니다
궂은 날씨에도 얼레지가 방긋.. 신기신기.. 아마도 해밀 님을 좋아하나 봅니다^^
아름다운 그림에 고단함을 털어 놓습니다
축복처럼 다가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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뻐꾹채/이상헌
2015.04.07 09:14
2015.04.07 09:14분위기 좋다
해밀님 쎈쑤쟁이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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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콩
2015.04.07 09:30
2015.04.07 09:30박새를 이용해 돋보이는 얼레지....
요렇게 얄밉게 담아오시다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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小花
2015.04.07 09:53
2015.04.07 09:53한 장을 담아도
한 송이를 담아도
바로 요래 담아야하는 거인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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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지
2015.04.07 13:48
2015.04.07 13:48역시
뭐든 여유가 좋은결과를 주는거 같습니다
즐감합니다 -
태산
2015.04.07 17:49
2015.04.07 17:49멋진 작품입니다
같이 있는 모습이 참 이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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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연
2015.04.07 17:58
2015.04.07 17:58말이 필요 없습니다!
일당 백입니다!
와 이리 색감이 곱나요.
박새 잎이 있어서인가요?
박새 잎과의 어우러짐이 참 멋집니다.
저는 이 아이 이번 주에나 만나러 갈까 합니다.
밤 하늘의 별 보다두 더 아름답습니다.
감사히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