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쯤 백발을 휘날리고 있겠지요.
우리동네 할무이들~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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뻐꾹채/이상헌
2015.04.07 09:36
2015.04.07 09:36 -
맑은영혼/마용주
2015.04.07 09:43
2015.04.07 09:43살포시 입술을 보이는 야시시한 할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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小花
2015.04.07 09:54
2015.04.07 09:54역시 동네 할무이가 제일입니다.
따뜻하고 다정하고 포근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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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
2015.04.07 12:18
2015.04.07 12:18오모낫!!
할머니와 사랑에 빠진 벌..
셔터를 누르면서 얼마나 신났을까요?^^
곱디고운 할미.. 솜털로 중무장하니 더욱 예뻐보입니다
고혹적인 매력에 빠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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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지
2015.04.07 13:38
2015.04.07 13:38구부정 할머니의 고운자태네요
와 저 빠른벌을 담으시공 대단합니다 -
가연
2015.04.07 17:43
2015.04.07 17:43이래서 저는 할미꽃을 좋아한답니다!
털이 예쁘고 날개도 예쁘며 고개 숙인 모습이
아름다움의 극치이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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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산
2015.04.07 18:04
2015.04.07 18:04절묘하게 곤충을 잡으셨네요
아름다운 색감의 할미를 감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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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비
2015.04.07 20:50
2015.04.07 20:50뽀송 뽀송 솜털에 날아드는 벌까지...
돌콩님두 벌거지계에 합류하셨네요.
지난 번 동강할미꽃도 벌을 잡으시더니... ㅎㅎㅎ
돌콩님 동네 할무이들은 다 처녀 할무이들이예요. ㅎㅎㅎ
보케까지 참 예쁩니다.
감사히 봅니다.
솜털가득한 할미들
돌콩님네 할미들은 신세대 같아요 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