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KON D200|f/4.5|10/500s|Aperture priority|ISO100|2015:04:05 10:03:10|Spot|700/10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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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처음 올려봤습니다.
예쁘게 봐주세요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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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07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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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07 13:36헉~~!!
형님이 아니고 형수님?
대단하십니다
닉을 2자로 지어드려야겠어요 -
2015.04.07 17:40
진작 내가 직접 올리시지 그러셨어요!
털도 보이고 물방울도 보이며
노랑 토슈즈가 정신없이 예쁘게 삐져나오고 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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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07 18:02
요것이 정녕 형수님 작품입니까?
이쁘고 멋지게 담으셨어요
언제나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형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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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07 20:54캬~~~!!
이거 이거 형수님 작품이죠?
형수님의 내공이 형님 내공을 앞지르시네요.
정말 담기 까다로운 아이를 이리 칼핀으로 담아내시니...
제 호흡에 행여 흔들릴까 호흡조차 멈추게 하는 작품입니다.
가지에 터럭까지...
길마가지의 특징을 모두 담으셨어요.
궂은 날씨에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히 봅니다.
언냐~~~~♥
드뎌 스스로 사진을 올리시고.. 추카추카~~합니다^^
보석으로 멋을낸 춤추는 발레리나.. 와우~~~ 예쁩니다
이리 담아볼걸.. 아름다움에, 향기에 취합니다
고수님의 손길로 길마가지가 날개를 달았습니다^^
언니~ 손이 가는 정성 가득한 음식으로 지금까지도 든든합니다
고맙습니다.. 백골난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