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개비에 섬에서 일찍 나왔습니다
보춘화를 제대로 담지 못해 아쉬움이 많습니다
차로 이동중 가연 님.. 태산 님의 13?금 입담이 왠지^^ 정겹고 즐거웠습니다ㅎㅎ
엥? 이러면 안되는데..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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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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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07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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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07 15:30
소담스러운 모델을 만나셨군요~
멋지네요~
정겨운 출사였을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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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07 17:24
요래 담아야 하는데!
이것이 정답인 줄도 모르고
막 담아왔으니 후회 많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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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07 17:49
역시...
걍 나온 대학이 아녀....
보결은 아니구먼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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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07 17:55
역시 깔끔하고 이쁘네요
감상할때마다 깜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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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07 21:00
언제봐도 갈금하고 이뻐유 !!
생일케익 너무고맙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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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07 21:04와우~~
보춘화의 잎의 기세가 대단하네요.
뾰족 뾰족하면서도 부드러워 보이는...
가족 행사로 함게 하지 못함이 못내 아쉽습니다.
잎이 어쩜 저리도 힘이 넘치는지...
기백이 보입니다.
저 기를 받아서... 아자~~~~!!! ^^*
감사히 봅니다. -
2015.04.08 09:41
햇빛버전, 설중버전, 안개비버전....다 이루신거네요?
샤워를 해서 그런지 꽃들이 아주 맑고 이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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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08 11:09
이런 분위기도 좋다
못 담아봐서 더욱 그러네요
고운 모습에 지난 추억이 눈에 선 할뿐입니다 ^^*
오메~!!
박하 님이 올린 보춘화 땜시 방금 올린 제사진 내리고싶어요 ㅠㅠ
보춘화의 아쉬움을 대신해주는거 같습니다
참 이쁘고 아름다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