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에 이름 모를 친구가 있어 고마워요~~~~
NIKON D3S|f/5.0|10/2000s|Aperture priority|ISO640|2015:04:05 15:56:06|Spot|1050/10mm|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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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07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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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08 07:23
어느 선비가 길가다
풀숲에서 빛나는 이름 모를 보석을 보고
청백리상을 떠올리며 단숨에 그려낸
멋진 작품입니다! -
2015.04.08 09:26
그쪽 동네 노루귀도 혼자씩 노는걸 좋아하나 보네요.
그래도 요녀석은 눈치가 100단...이름모를 친구와 어울리다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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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08 10:46
은근 슬~~쩍 문어발처럼 ㅎ
외로웠나 봐요
홀로 피어도 자태가 좋은 아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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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08 11:34혼자여도 옆에 친구가 있으니 외롭지 않겠네요.
올해 청노루귀는 아직 담지 못했는데...
주말에 담으러 가야겠습니다.
노루귀에게 손내미는 저 아이의 모습이 귀엽게 보이네요. ㅎㅎㅎ
색이 예쁜 아이입니다.
감사히 봅니다. -
2015.04.08 13:24
딱 내스탈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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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08 15:55
네~~ 이름모를 친구가 저도 고맙네요
이리 예쁜 그림을 만들어 주니까요^^
귀여운 청노루귀.. 애완동물이라면 키워보고 싶습니다
한장이.. 감동은 쓰나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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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08 20:48
아름다운 조화^^
잘 몰라도 이렇게 어울리면 좋은거죠...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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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08 21:40
옆친구의 선이 넘 멋쪄요
깔끔하고 정갈합니다
저도 담아보고 싶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