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만주바람꽃, 얼레지, 한계령풀, 깽깽이풀 이런거 팍팍 올리고 싶지만.
현실은 꿩의바람꽃이네요. ^^:;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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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08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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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08 10:41
꿀벌은 꿩의바람꽃에 빠지고
저~ 도 꿩의바람꽃에 빠지고 ㅡ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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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08 11:37띠용~~~!!!
또 벌... ㅎㅎㅎ
이 작품으로 만주, 얼레지, 깽갱이, 한계령풀은 단숨에 잠이 들어 버릴 거예요.
제가 조금 자고 있으러 했어요.
너무 빨리들 피어나서 정신 없다고... ㅎㅎㅎ
정신 없어 누구부터 만나야 할지 모르겠으니 좀 기다리라고... ㅎㅎㅎ
저도 이 녀석, 저 녀석 담아서 올리고 싶은데 현실이 배가 고파요.
창고가 완전히 비어버렸거든요.
이번 주말에 수확을 하러 나가 보려는데...
순백의 꽃잎에 내린 햇살이 따사로워 보입니다.
감사히 봅니다. -
2015.04.08 13:23
찍으시면 되쥬...
어서 찍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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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08 15:40
이제 돌콩 님도 곤충 반열에~~~!!
회장님이 주머니를 푸셨나?^^
꽃과 함께하는 곤충.. 제 로망이랍니다
할미에 이어 꿩까정 벌을... 부럽습니다^^
꽃잎.. 꽃술.. 순백의 아름다움에 햐~~~ 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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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08 18:40
에고
이제는 돌콩님도 곤충을 ,,,,,,,,,,,,,,,,,,,,,,,,ㅎㅎ
잘 지내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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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08 20:50
꽃과의 사랑^^
우리도 꽃과의 사랑에 빠져있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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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08 21:37
에궁 ~~~~~~꿩이아니라
벌이 독차지하고 있내유~~~
돌콩님 넘이뻐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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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09 22:35
빛 좋고!
곤충 좋고!
모두가 좋아요^^
벌은 꿀단지에 푹 빠지고
나는 꿩의바람꽃에 푹 빠졌네!
화사합니다! 아름답습니다!
볼수록 기분이 좋아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