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 먹고 제대로 담으려던 보춘화..
안개가 심해 일찍 뭍으로..
아쉬움이 많습니다..
NIKON D200|f/4.5|10/2500s|Aperture priority|ISO400|2015:04:05 11:26:23|Spot|600/10mm|
NIKON D200|f/4.5|10/1600s|Aperture priority|ISO400|2015:04:05 11:15:30|Spot|600/10mm|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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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비
2015.04.09 00:04
2015.04.09 00:04 -
가연
2015.04.09 11:05
2015.04.09 11:05보춘화는 어떻게 담아야 하는지를
박하님 작품 보고 확실히 배웁니다!
역시 수법이 틀리네요!
보춘화에도 얼굴이 있다는 것을 배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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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영혼/마용주
2015.04.09 17:41
2015.04.09 17:41ㅎㅎ
난 건진게 한개두 없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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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과들
2015.04.09 20:55
2015.04.09 20:55하여간 모델섭외는 박카가 최곱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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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산
2015.04.09 22:31
2015.04.09 22:31운해도 박하님 열정을 어쩌지 못하네요
열정이 빗어낸 멋진 작품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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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지
2015.04.11 17:40
2015.04.11 17:40이렇게 이쁘게?
저도 담은거 같은데 저는 휴지통 찾습니다
한 수 배워요
조급하게 담으셨을텐데도 이리 예쁘게 담으시다니...
역시...
말이 필요 없습니다.
기품이 넘치는 아이들이네요.
빳빳히 고개를 든 꽃잎들...
참 보기 좋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히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