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날
주님과 친하게 지내다 보니
올릴 게 없어 이거라도 하나 올립니다! ㅎ
NIKON D80|f/9.5|10/1800s|Manual|ISO200|2015:03:08 15:04:10|Spot|240/10mm|
풍도바람꽃은 덤입니다.
NIKON D80|f/5.6|10/7500s|Manual|ISO160|2015:03:08 11:41:46|Spot|350/10mm|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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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즈세상
2015.04.12 20:34
2015.04.12 20:34 -
佳人
2015.04.12 22:37
2015.04.12 22:37저 보다 더 오래된 흔적이십니다..ㅎㅎ
추억 하는 것도 참 좋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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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영혼/마용주
2015.04.13 09:47
2015.04.13 09:47ㅋㅋ
500년이면 머....
애들이구먼..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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小花
2015.04.13 11:01
2015.04.13 11:01암요,
출사에서 주님과 친하지 않으면 그게 오히려 반칙이지요.
이리 멋진 나무도 올려주시고
고운 풍도바람꽃은 넉넉하게 인심쓰시고..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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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연
2015.04.13 14:27
2015.04.13 14:27언제나 느끼는 겁니다만 감칠맛 나게 잘 쓰시는 글솜씨는
역시 변함없으신 달인이십니다! 읽는 사람을 기분 좋게 하시는
특별하신 내공이 있으십니다. 늘 감사합니다! -
그린비
2015.04.13 20:52
2015.04.13 20:52엥?
그래도 아래 국민 모델을 담으셨네요.
아하~~!!
이 모델 제가 담으시라고 잔소리해서 담으셨던... ㅎㅎㅎ
역시 이런 잔소리는 잔소리가 아니쥬~?
근데...
저 은행나무는 항상 500년이예유~
5년 전에두 500년...
4년 전에두, 3년 전에두... 올해두 500년... ㅎㅎㅎ
500년에서 시간이 멈춘 은행나무입니다.
감사히 봅니다. -
박하
2015.04.13 21:42
2015.04.13 21:42500年 은행나무.. 바라보는 것으로도 기에너지가 전해집니다
야생화 갤러리에 꽃은 아니라도, 잎도 보이지않는 은행나무를.. 무효라 외치고 싶지만..
덤에 참습니다ㅎ^^
쫘악~ 부채를 펼친듯 고운 풍도아씨입니다^^
주님을 모시고도 이리 담다니요~~~ 부러운 솜씨입니다^^
2년전에 풍도에서 만난 은행나무군요 낮이 익어요 수고하신 작품 잘 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