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아이는 좀처럼 얼굴을 보여 주지 않는데 아주 제대로 담으셨네요

미치광이 이쁘게 담으셨습니다.

식물 하곤 너무도 안 어울리는 미치광이풀꽃~

예쁜모습으로 담으셨어요.

일에 미치고 꽃에도 미칩니다!

속내까지 다 보여 주십니다.. ^*^

이 아이만 만나면 피하고 싶어요

미쳐버리겟어요

잘 담을지 몰라서요 ㅎ ^^*

'미치지 않으면 미치지 못한다' 라는 말이 떠오릅니다.

어느새 미치광이풀까지 어여쁘게 피었네요.

저도 새로운 한 주, 미친 듯 일하고

또 다시 일요일의 꽃구경을 기다려야겠어요. ^^

일에 미치기 보다는 미치광이에 미칠것 같습니다^^

윤기 좌르르~~~ 고혹적인 모습.. 햐~!!

꽃속까지 쨍!!.. 미치광이 백과사전을 보는 듯합니다

멋집니다^^

선배님을 알현하옵니다~~ㅎㅎ

만나뵈서 좋았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지도편달  부탁합니다요~~^^*

보고도 그냥 지나쳤어요 ㅎ

요렇게 멋지면 담을것을 그랬나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