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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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연
2015.04.13 09:12
2015.04.13 09:12 -
맑은영혼/마용주
2015.04.13 09:43
2015.04.13 09:43ㅎㅎ
이 작은걸..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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小花
2015.04.13 09:49
2015.04.13 09:49저는 좀자가 앞에 붙으면 일단 피합니다. ^^
더 이상 어여쁠 수는 없다 입니다.
깜찍, 앙증맞은 것이 산뜻하기까지 하니
시선을 뗄 수가 없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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뻐꾹채/이상헌
2015.04.13 10:45
2015.04.13 10:45혼자서 둘이서 셋이서 ~~
작은 아이 귀요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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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화
2015.04.13 12:30
2015.04.13 12:30앙징맞은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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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
2015.04.13 19:33
2015.04.13 19:33옴마야~~ !!
깜딱~~~~ !!
좀현호라니요~~~ 현호색 가문은 정복했나 했더니.. 으앙^^ 좀현호가 있었네요
캬~~!! 똘망똘망 예쁩니다
섬세 정교한 솜씨에 금방이라도 모니터로 나올 듯합니다^^
마야 님의 솜씨는 뭔가 특별함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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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비
2015.04.13 20:33
2015.04.13 20:33이 아이들은 정말 귀족인가 봐요.
명당자리에 이쁘게도 피었습니다.
저도 주말에 이 녀석을 찾아 보았는데 제 눈엔 안 보이더라구요.
애기두 안 보이는데 좀이가 보였을리가 없죠. ㅎㅎㅎ
녹색 이끼와 보라빛 좀현호색의 대조적인 색감이 일품입니다.
감사히 봅니다. -
佳人
2015.04.13 20:52
2015.04.13 20:52이 아이는 또 어디가서 만난대요~~
자꾸 숙제만 늘 어갑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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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산
2015.04.13 21:14
2015.04.13 21:14현호색도 이렇게 이쁠수가 있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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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라
2015.04.14 15:40
2015.04.14 15:40색이 참으로 곱습니다. -
학지
2015.04.14 18:37
2015.04.14 18:37좀이지만 어느것에 쳐지지 않습니다
현호색도 가문이 꽤나 복잡하군요!
좀현호색이라!
자지러질 정도로 깜찍하게 예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