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2
-
小花
2015.04.13 10:55
2015.04.13 10:55 -
2015.04.13 11:40
홍천인가??요..
-
2015.04.13 12:09세상에나~~
올엔 무쟈게 폈네요.
홍천 아닌데요?!ㅎㅎㅎ -
2015.04.13 12:25
멋진풍경입니다
글구 미팅하고픈 곳이네요
-
2015.04.13 14:16
켁!
처녀치마 농장인가 봐요!
한 송이 만나기도 어려운데
이렇게 무더기로 만나시다니?
대단하신 사부님! 앞으로 사부님한테 잘 보여야지
국물이라도 좀 떨어질 것 같습니다!
-
2015.04.13 18:17
한복입은 처녀들의 모임 ~~
나좀낑가줬으면 금상처녀일텐대 ~~~~ㅋ
부럽습니다,
-
2015.04.13 19:21
사부님은 동네 근교를 대전 쯤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ㅎ^^
늘 동네 근교.. 끙^^
우리들이 얼레지 담고 있을때 담은 처녀인가 봅니다(사진속 메타정보를 지운걸 보니..ㅎㅎ)
치마를 쭉~ 펼치고.. 우아한 모습으로 사부님을 반깁니다
올해는 세력이 대단합니다
미인대회라도 있는듯 모다 아름답습니다^^
-
2015.04.13 20:28허미~~~!!!
버글 버글...
올해는 개체수가 상당하네요.
사부님 동네는 전국구이시죠? ㅎㅎㅎ
같이 좀 다녀요~
이리 이쁜 치마두른 처녀들을 혼자서만 보시면 반칙입니다요. ㅎㅎㅎ
멋진 모습에 태클을 겁니다.
감사히 봅니다. -
2015.04.13 20:39
멋지게 담으셨습니다. 고운 작품에 쉬어 갑니다.
-
2015.04.13 21:11
대충 그곳인가 봅니다 ㅎ
사부 혼자서 좋은곳은 다 다니시네요
웬만하면 같이 다니시죠 ^^
-
2015.04.14 15:38와~~~
보기만 해도 행복 만땅^^
대체 사부님 동네는 보물들이 그리 많데요.
언제 함 보물 털러 가야겠습니다.
멋진 작품앞에서 눈이 휘둥그레 집니다.
비도 촉촉히 내려 울적한데 기분이 업~~~~
부러움 가득안고 갑니다. -
2015.04.14 18:35이런작품은 어디서. ..?
사람이 뜸해지면 이렇게 살아나는것을...ㅎ
어느새 처녀치마의 키가 훌쩍 커버린 모습이네요.
치마는 더 풍성해졌구요.
역시 좋은 동네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