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KON D700|f/8.0|10/3200s|Aperture priority|ISO320|2015:04:11 11:28:06|Spot|700/10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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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도 그리워서 그림자되어 내려온다 하니 나도 그리워 흰구름 머문다는 그산에 올랐습니다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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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13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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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13 18:13
할미가 여직 늙지않았내요,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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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13 19:16
쿄쿄쿄~~~ 노래하는 할머니입니다^^
미소가 머무는 아름다운 그림에 절로 미소지어 집니다
3송이 3송이 할머니는 3을 좋아하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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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13 20:27힘든 곳에 다녀 오셨네요.
이리 멋진 할미님들께서 계시니 당연 가고도 남음이지요.
따사로운 햇살에 봄나들이 나오신 할미님들의 수다가 들리는 듯 합니다,
먼길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히 봅니다. -
2015.04.13 20:38
즐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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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14 08:37
저... 높은 곳 할머님께서는 늦지도 안을 뜻 합니다.
아름다운 모습으로 담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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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14 15:45연분홍빛 할미가 아름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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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14 18:33백운의 정기를 담고
멋집니다
참 잘 하셨습니다!
흰 구름 머무는 자리에서
아름다운 동강의 선녀들을 만나고 오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