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유있고 넉넉하고.. 강한 생명력을 움티우는 꽃들을 만났습니다
꽃향기에 취한 하루..이보다 좋을순 없다 였습니다^^
10여명의 회원님들과 랄라룰루~~~ ♪
사진은 영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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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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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14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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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14 09:03
역시나 넓은 시선이 좋군요.
그런데 꽃앞에만 서면 시야가 좁아지는
저는 무슨 문제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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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14 09:24
단아한 모습에 고고함까지~
현호색과 이웃하면 살아가는 귀한 흰얼레지 예쁘게 담으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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小花
2015.04.14 10:08
2015.04.14 10:08꿈속에서라도 만나고픈 대상입니다.
차츰차츰 가까이 다가오는 흰얼레지의 모습에
가슴이 뛰네요.
곱습니다.
내년까지 지둘리라고 꼭 전해주세요.
제가 간다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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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14 10:16
흰 얼레이지는 보기가 힘든 종인데 용케 만나셨네요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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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14 10:26현호색과 어우러진 모습을 참 이쁘게도 담으셨습니다.
아~~~!!
이러면 아니되는데...
이번 주에는 토요일에 다시금 이 곳을 다녀와야 병이 나지 않을 거 같아요.
이번주는 토, 일요일 연일 출사 계획하렵니다. ㅎㅎㅎ
곱게 담아 오신 작품 감사히 봅니다. -
2015.04.14 11:05
색감이... ㅋㅋ
재밌어요...박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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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14 11:17
현호색들과 어쩜 ~~
골짜기가 환해지는걸 보니
혼자 있어도 귀티가 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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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14 11:20
레지레지 얼레지 고개 숙인 얼레지
맑고 하얀 얼레지 나풀나풀 춤추며
너도나도 종종종 봄나들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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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14 15:15
오랜만에 만난 흰둥이,,
멋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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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14 18:06
두번째 작품에 뿅입니다
내츄럴한 작품이 마음을 동하게합니다
글구 저녁 참 잘먹었어요
큰돈 쓰셨어요
귀물을 담으시다니~
한 모델로 요리조리 담은것 같아요
역시 박하님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