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속이 좁은가봐요.
들이대기 뿐, 넓은 시야가 없어요.
아직도 멀었나봐요......
NIKON D3S|f/4.5|10/16000s|Aperture priority|ISO500|2015:04:12 11:49:17|Spot|1050/10mm|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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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
2015.04.14 09:07
2015.04.14 09:07 -
마야
2015.04.14 09:14
2015.04.14 09:14어쩜!!
가려린 줄기에 노란별들이 피어나는지요...
귀엽게 담으셨어요.
저도 들이대기를 무척이나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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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세
2015.04.14 09:16
2015.04.14 09:16해밀님 반가웠습니다.
훌륭한 영상 즐감했습니다.
좁고 깊고 넓은 평화를 빕니다. -
小花
2015.04.14 10:09
2015.04.14 10:09이렇게 작고 앙증맞은 아기별은
들이대야합니다.
이렇게 곱게 들이대는데 누가 딴지를 걸 수 있겠어요.
분위기 만땅의 작은별, 저도 만나면 해밀님 버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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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즈세상
2015.04.14 10:15
2015.04.14 10:15노랑중이 무릇이 이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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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비
2015.04.14 10:28
2015.04.14 10:28때론 들이대기가 혀과 만점일 때가 있습니다.
특히나 이 아이 처럼 작은 아이라면 더 더욱 그 특징을 잡기 위해 들이대기 해야죠. ^^*
저는 해밀님 보다 더 들이대는데요, 뭘... ㅎㅎㅎ
밤 하늘의 별보다도 아름답습니다.
감사히 봅니다. -
뻐꾹채/이상헌
2015.04.14 11:13
2015.04.14 11:13이 아이는
들이대기 해야하는거 아닌가요?
노란별 이쁘기만 한데
나도 속좁은 가봐요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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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연
2015.04.14 11:21
2015.04.14 11:21그래도 이리 좋은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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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콩
2015.04.14 12:51
2015.04.14 12:51우와!! 이렇게 이쁘게 핀 중의무릇이 있었다니....
저도 늘 여백의 미를 모른다고 반성하고 있는데요.
혹시.....속이 좁아서가 아니고.....속이 꽉....차서....는 아닐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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佳人
2015.04.14 15:15
2015.04.14 15:15근데 주변은 어떻게 말끔하게 정리하셨대요?
아련한 모습
접사의 진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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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지
2015.04.14 18:04
2015.04.14 18:04아련한 작품이 발목을 잡네요
넓은 시야라고 다 좋은건 아니죠
해밀 님처럼 아기자기 꽃의 아름다움을 학^^실히 표현하니..
출사후에는 어떤 사진이 올려질까? 제일 기다려진답니다^^
담기 까다로운 중의무릇으로 예술을 하셨습니다^^
겉고 속도 노란.. 해밀 님을 닮은 한결같은 꽃.. 기분좋은 시간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