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KON D90|f/4.0|10/6400s|Aperture priority|ISO200|2015:01:24 14:22:38|Spot|1050/10mm|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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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비
2015.04.14 10:36
2015.04.14 10:36 -
박하
2015.04.14 10:59
2015.04.14 10:59곱디고운 앵초가 벌써~!!
부지런하신 렌즈세상 님 발걸음에 제가 신나합니다^^
꿀꿀한 날씨도 단번에 잠재웁니다
신부의 발그스레한 볼이 생각납니다
예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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뻐꾹채/이상헌
2015.04.14 11:02
2015.04.14 11:02아니 벌써~~
마음난 급해지는거 아닌가?
부지런하신 님 덕분에 감사히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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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연
2015.04.14 11:33
2015.04.14 11:33멋진 앵초!
감사히 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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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야
2015.04.14 11:43
2015.04.14 11:43아니 벌~써!(2)
무쟈게 빠르게 가는가봅니다.
곱게 담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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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밀
2015.04.14 11:44
2015.04.14 11:44주말에 본 녀석들은 이제 꽃망울 터뜨릴 준비를 하고 있던데
어느동네인지 벌써 피었군요.
이번 주말에 가면 볼수 있겠죠?
헌데 시간이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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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지
2015.04.14 18:00
2015.04.14 18:00오모나 이쁜거.
즐감합니다
제가 갔던 곳의 아이들은 이제 겨우 꽃망울 몇 개 올라왔던데 말이죠.
하여간 우후죽순 여기 저기서 정신 없이 피어나는 꽃들로 정신줄 놓고 삽니다. ㅎㅎㅎ
여기로, 어떤 아이를 만나러 가야할지 고민스러워요.
행복한 고민이죠. ^^*
연분홍의 고운 앵초 감사히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