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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즈세상 2015.04.14 10:33 조회 수 : 53

시간이 없어 이 아이를 만나러 가지 못하다가 이때 가지 않으면 금년네는 못마날 것 같아

모든 것 뒤로 미루고 오후에 잠시  시간을 내어 갔더니 :

" 왜? 이제 왔냐?. 는 듯이 고개도 들지 않고 투정 을 부려서 한참을 이리 달래고 저리 달래서

겨우 얼굴을 들게하고 간신히 담았습니다깽깽이풀 (21).JPG
NIKON D90|f/4.0|10/40000s|Aperture priority|ISO200|2015:04:08 12:30:48|Spot|1050/10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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