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만에 만나는 귀한 아씨를,
귀하게 담아드리지 못해 꿀꿀하네요.
함께 한 회원님들 반가웠습니다.
저는 감기가 다시 심해져서 월욜 아침에 병원에 다녀왔네요.
이번 감기 정말 질겨요. 절대!! 걸리지 마세요~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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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비
2015.04.14 14:42
2015.04.14 14:42 -
佳人
2015.04.14 15:21
2015.04.14 15:21참 즐거운 시간였죠?
언릉 쾌차하시고 또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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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연
2015.04.14 15:51
2015.04.14 15:51흰얼레지가 귀물은 귀물인가 봅니다!
부티가 줄줄 흐르네요!
담기 참 까다로웠을 것 같은데도
어디 하나 흠 잡을 데 없이 멋지게 담아오셨네요!
수고하신 덕분에 잘 봅니다만 감기 때문에 고생하시네요!
속히 쾌차하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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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시롱
2015.04.14 17:29
2015.04.14 17:29부럽습니다.
이처럼 귀한 아이도 만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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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지
2015.04.14 17:53
2015.04.14 17:53언눙 쾌차하세요
아름다운 작품으로 감기약 대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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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
2015.04.14 18:29
2015.04.14 18:29에고.. 감기가 덜 나은 상태에서의 산행으로 몸에 무리가 갔나 봅니다
어여 나아야 할텐데요... 얍~!! 왕창 기를 보냅니다^^
돌콩 님의 손길에 우아하고 매력적인 흰얼레지로 변신~~ 하늘에서 내려온 선녀 같습니다^^
한송이여도 감동은 따따...블입니다^^
아름답습니다
돌콩 님 몸조리 잘하셔서 빨리 나으세요.. 이번주 일욜 비소식.. 태백산 가면 눈일거예요^^
출발 해야죠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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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즈세상
2015.04.14 21:09
2015.04.14 21:09귀한 아이들을 만나셨네요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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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과들
2015.04.14 21:13
2015.04.14 21:13부럽습니다,
난 언제만나보노 ~~~~~~~~~~
감기에 걸리셔서 일까요?
정말 멋지개 담으셨습니다.
이리 멋지게 담는다면야 감기 정도는... ㅎㅎㅎ =3=3=3=3=3
그 놈의 감기는 왜 돌콩님만 그리 좋아한대요?
착 다랄 붙어서 징그럽게도 안 떨어지나 봅니다.
감기... 땍~~~~!!! 훠이~~~~!!!!!
이제 떨어져 나갈 거예요. ㅎㅎㅎ
순백의 멋진 흰얼레지 감사히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