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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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
2015.04.14 22:42
2015.04.14 22:42 -
佳人
2015.04.14 23:20
2015.04.14 23:20보고 싶은 두메닥나무
마야님 때문에 또 심란해졌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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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지
2015.04.15 06:03
2015.04.15 06:03두메닥은 찾아보기 힘든 나무인데
확실하게 찾아 잘 담으셨네요
고수의 손길은 다릅니다
굿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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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비
2015.04.15 09:38
2015.04.15 09:38오잉???
또 바다 건너 다녀 오신 것인가요?
하여간 부지런 하세요.
그 부지런함을 배워야 하는데...
요즘 제가 좀 나태해진 거 같아서 말이죠.
이제 막 옥수수가 팝콘이 된 듯한 모습...
작은 꽃임에 틀림이 없네요.
그럼에도 이리 선명히...
부럽습니다.
감사히 봅니다. -
해밀
2015.04.15 10:06
2015.04.15 10:06듣도 보도 못한 꽃을 보여주시는 마야님!
부럽습니다. 꽃잎이 도톰하니 다육이 같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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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영혼/마용주
2015.04.15 11:13
2015.04.15 11:13요상헌거만...찍어오는
마야님.....
오모낫~!!
별들이 나무에 붙어있네요^^
예쁘고 사랑스럽고..
처음보는 두메닥나무.. 마야 님으로 찐하게 공부합니다
부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