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지바른 족에 얼굴을 내밀고 "날좀보소" 하는데
마음 약해서 데려왔지요
NIKON D90|f/5.6|10/16000s|Aperture priority|ISO200|2015:04:04 10:55:32|Spot|1050/10mm|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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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밀
2015.04.15 10:41
2015.04.15 10:41 -
박하
2015.04.15 11:03
2015.04.15 11:03"날좀보소" 하지 않은것 같은데요ㅎ^^
"가족사진 예쁘게 찍어주세요" 한것 같은데요^^
아빠 엄마가 우월한 유전자인지 아이도 예쁩니다
도르르~ 말린 잎까지.. 고깔제비의 모든것을 만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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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지
2015.04.15 13:47
2015.04.15 13:47날좀보소 안해도 눈에 띄겠네요 ㅎ
이쁘게 데려오셨네요 -
뻐꾹채/이상헌
2015.04.15 14:17
2015.04.15 14:17예쁘게 화장하고 반겨 주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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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콩
2015.04.15 14:34
2015.04.15 14:34한 몸에서 나온 한 가족이네요.
분홍빛이 곱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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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비
2015.04.15 15:21
2015.04.15 15:21제비 가문 중에 쉬운 아이...
색감이 너무나 예쁜 아이죠.
고깔이확실히 보입니다.
써 보고 싶은 충동이... ㅎㅎㅎ
감사히 봅니다. -
小花
2015.04.15 21:37
2015.04.15 21:37잘 데려오셨습니다.
덕분에 마음이 밝아집니다.
너무 예뻐요.^^
꼬깔제비는 입이 또르르 말려 꼬깔모양 이래요.
하나싹 하나씩 배워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