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현호색에 필~이 꽂혔답니다^^
잘 찍었어야했는데.. 뒤늦게 찍으려니 바람도 불고.. (핑계^^)
그런데요.. 수염이 어찌 뒤쪽에.. ? 꽃받침이라네요
(600만불^^의 눈으로 수염현호색을 찾아주신 두루 님 고맙습니다^^)
NIKON D200|f/3.5|10/8000s|Aperture priority|ISO400|2015:04:12 14:07:31|Spot|600/10mm|
NIKON D200|f/6.3|10/5000s|Aperture priority|ISO400|2015:04:12 13:17:56|Spot|600/10mm|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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佳人
2015.04.15 18:00
2015.04.15 18:00 -
산과들
2015.04.15 19:24
2015.04.15 19:24수염이뒷족에 ?
그럼 내가찍은것두 수염현호색 ?
조은공부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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小花
2015.04.15 20:03
2015.04.15 20:03수염이 확실히 보입니다.
저 또한 현호색에 feel은 언제 어디서나 항상 꽂혀있는데
이 아이가 여간 까다로운게 아니어서
저에겐 도통 제대로 담을 기회를 주지 않더군요.
날렵한 현호색의 자태에 부러운 시선을 보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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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지
2015.04.16 06:06
2015.04.16 06:06이렇게 이쁜 할배종달이는 첨입니다
확실하게 담아내시는 내공이 하늘을 찌르는거 맞고요
박하 님 사진 늘 보며 잘 배우며 배앓이합니다
감사합니다 계속 배아프게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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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세
2015.04.16 07:52
2015.04.16 07:52나 같은 할배 눈에는 보이지도 않는구먼
용케도 찾아내고 담아내고 감탄, 감탄...
수염인지 뒷다린지는 잘 모르겠지만
두루님 덕분에 암튼 잘 보았습니다..ㅎㅎ
수염이 선명하네요?
내꺼는 폐기처분 해야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