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중이 대세라 저도 동참합니다
지난주 찍었던 꽃들은 잠시 창고에 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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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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小花
2015.04.16 11:28
2015.04.16 11:28 -
렌즈세상
2015.04.16 12:39
2015.04.16 12:39너무나 아름다운 작품입니다.
꽃비가 내리는 계절에 설중이라니
참으로 복이 많으신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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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란
2015.04.16 13:27
2015.04.16 13:27포근한 하얀이불을 덮고있네요 앙증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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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세
2015.04.16 13:46
2015.04.16 13:46역시 미쳐야 한다는 말이 맞나봐요.
고진감래라더니
참 어려운 작품 성취하셨네요. 감탄 -
학지
2015.04.16 14:19
2015.04.16 14:19괭이눈이 나비모양을하고 있네요
쎈스쟁이 박하 님
산과들 형수님은 아마아마도 방맹이라 할거가토요
이런 여시방맹이..ㅎㅎ 후==33 -
뻐꾹채/이상헌
2015.04.16 14:38
2015.04.16 14:38동참하고 싶은데ㅡ
하얀 눈속에 노란 얼굴로 방긋
숨박꼭질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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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지기/임경팔
2015.04.16 15:16
2015.04.16 15:16날씨가 추워서 그런가 따땃한 이불을 뒤어썼네요..
머시써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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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과들
2015.04.16 16:49
2015.04.16 16:49설중괭이눈 !!
박하는 대박만난것같다,
고수의 한 작품 즐감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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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정
2015.04.16 18:22
2015.04.16 18:22뻬곰히 내민모습 예뻐요.
역시, 박하님..
더 이상 고울 수는 없다입니다.
저도 설중 금괭이눈을 담았는데 올리지 않기를 잘했다
휴우~~ 가슴을 쓸어내립니다.
저야 가까우니까 쉬이 설중을 담았지만
먼 곳 까지 한달음에 달려가신 박하님의 열정에 비하면 정말 아무것도 아니지요.
이뿌고 이뿌고 또 이뿝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