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non EOS 5D Mark III|f/7.1|1/125s|Manual|ISO100|2015:04:15 16:13:18|Pattern|Flash did not fire, compulsory flash mode|100/1mm|
Canon EOS 5D Mark III|f/6.3|1/100s|Manual|ISO100|2015:04:15 16:23:17|Pattern|Flash did not fire, compulsory flash mode|100/1mm|
설중이 없었으면 돌아갈뻔 했네유 ㅎ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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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17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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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17 15:17
우아하고 매력적이고.. 설중처녀에 중독 됩니다^^
보고 또 보고.. 돌아서면 또 보고싶고..
하얀 눈이 소복히.. 보라색 처녀와 환상의 궁합입니다
아름다운 그림입니다^^
오라방 보고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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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17 16:56미쳐불겄네요.
설중이 완전 대세군요.
은제 육지에 오셨대요?
제가 비향기 기장은 물론이고 부기장에 승무원들까지 싸그리 휴가 보내뿌럿는디...
아하~~~ 전용기...
전용기 기장은 제가 어쩔 수 없어요. ㅎㅎㅎ
들바람이랑 연분(?)난 처녀와 둘이 사이 좋게 자리한 처녀...
거기에 빛까지 좋으니...
더 이상 할 말이 없습니다.
감사히 봅니다. -
小花
2015.04.17 17:40
2015.04.17 17:40이래서 매도 먼저 맞으라고 한거이겠지요.
처녀치마 진작 올리길 정말 잘했습니다.
섬지기님이 이리 어여쁜 설중처자를 선뵈시면
두 말 할 필요조차 없이 깨갱 꼬리내리는게 상책이지요.
정말 이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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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17 18:08
왕 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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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17 22:46
부러움으로 감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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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18 22:12
처녀치마 들춰 볼 사람 아무도 없답니다!
추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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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19 00:01
추워서 어쩌지요 빨리 담요라도 덮어주세요
아주 이쁩니다.
행님 또 설 오신겨?
거하게 한잔 하고 싶은데 휑!!하니 가버리시다니 마이 섭섭혀유
설중 처녀에 반하네요
역시 행님은 처녀를 좋아하는겨?
멋지게 담으니 배가 아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