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KON D80|f/5.3|10/4000s|Aperture priority|ISO400|2015:04:12 11:08:00|CenterWeightedAverage|620/10mm|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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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18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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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18 10:25
미치광이꽃에서 옛날 할머니가 좋아하시던 비로도 한복이 생각납니다^^
미치광이로 미칩니다
호세 님의 다음 작품이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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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18 22:07
호세 선배님께서
귀한 작품을 올려 주시니
제가 좋아서 미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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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18 22:51
저도 담았는데 올릴까 말까 고민했는데 안올리길 잘한 거 같습니다
어지간해선 꽃술을 잘 안보여주는 미치광이풀이지만 싱싱함 그대로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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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18 23:56
저도 오늘 나가서 미치광이 풀을 만나서 데려 왔는데
다음기회에 보여 드려야 겠습니다.
수고하신 작품에 쉬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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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19 10:10정말 까다로운 아이죠.
빛이 있음에도 그 꽃술을 담아내기에 너무나 버거운 아이...
그럼에도 전체적인 모습을 예쁘게도 담아내셨습니다.
어제 가 보니 이젠 이 아이도 끝물이더군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히 봅니다. -
2015.04.19 19:49
쉽게 얼굴 보여주지 않는 미치광이풀~
곱게 담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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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19 21:16
그 산의 꽃들을 빼놓지 않고 다 담으셨네요.
대단하셔요~
애 쓰시고 담으신 미치광이풀을 감상합니다
고운 모습으로 담으셨어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