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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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콩
2015.04.19 20:58
2015.04.19 20:58 -
그린비
2015.04.19 21:45
2015.04.19 21:45지금껏 누른괭이눈의 동정 포인트를 모랐었는데 금괭이눈, 털괭이눈과 확연히 달라 보입니다.
잎과 잎맥, 꽃대도 다르구요.
또 꽃대에 달린 잎줄기가 보이는 잎의 크기도 더 커보이네요.
명확히 구분이 됩니다.
감사히 보고 배웁니다. -
가연
2015.04.19 21:55
2015.04.19 21:55한마디로
참 잘 담아오셨습니다!
이렇게 귀한 모델을 어디서 모셔 오셨는지
잘 모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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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정
2015.04.19 22:33
2015.04.19 22:33서로 감싸않고 나오는 모습이 정말 신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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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루
2015.04.19 22:50
2015.04.19 22:50역시 마야님~!!!
이 넘 무성지에 무늬있는 것 잘봐야지~라고 생각만...ㅎ
항상 그냥 누른빛 포엽과 꽃에 ,금괭이눈들은 진한 노란색에만 반해서
제대로 안봅니다~^^*
무성지 잎에 생생하게 보이는 무늬들... 멋진 컷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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佳人
2015.04.20 00:39
2015.04.20 00:39또 배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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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즈세상
2015.04.20 07:42
2015.04.20 07:42오늘도 한 수 배워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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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라
2015.04.20 09:51
2015.04.20 09:51누른괭이눈도 있었네요.
확실히 잎이 달라요.
어쩜 이리도 정갈하고 이쁘게 담으셨는지요.
넘 이쁘고 멋져요.
한참을 오르락 내리락 하면서 즐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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뻐꾹채/이상헌
2015.04.20 12:51
2015.04.20 12:51그러고 보니 잎이 달라 보이네요
금색으로 치장한 얼굴 예쁨니다 ^^*
아, 잎이 확 다르네요.
또 한가지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