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 동네 뒷산에서 처음 봤을때의 감동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남의 동네 처녀들도 이뻐요~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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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비
2015.04.19 21:46
2015.04.19 21:46 -
가연
2015.04.19 21:57
2015.04.19 21:57저는 인제부터 처녀치마 안 볼랍니다!
잘못하면 제가 바람 날 것 같아서 그렇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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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정
2015.04.19 22:32
2015.04.19 22:32아주 싱싱한 처자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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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루
2015.04.19 22:45
2015.04.19 22:45튼실한 처자들입니다~^^*
톡톡 터질듯 생생하게 담아주신 꽃술들도 탐스럽게 참 이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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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즈세상
2015.04.20 07:41
2015.04.20 07:41아주 예뻐요 한참 머물다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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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야
2015.04.20 08:54
2015.04.20 08:54아주 튼실하고 꽃다운 처녀들만 모셔 오셨네요.
멋진 아씨들 아름답게 담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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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라
2015.04.20 09:48
2015.04.20 09:48치마를 활짝 피고 돌콩 님을 기다리고 있었나 봅니다.
꿈속에서 아른거리는 예쁜 처녀치마...
언젠가는 랑~~~데뷰 할날이 오겠지요.
싱싱하고 어여쁜처자 예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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뻐꾹채/이상헌
2015.04.20 12:49
2015.04.20 12:49츠자들이 많이 모여 있어요
남 동네 츠자들이라 예뻐 보이나 봐요 ^^*
정말 이쁜 처녀들입니다.
치마를 고르는 센스까지... ㅎㅎㅎ
이쁜 모습에 한참이나 시선이 머뭅니다.
감사히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