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도, 빛도, 벌도 아쉬운 날이었습니다.
햇빛 쏟아지는 주말이 오길!!!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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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연
2015.04.20 10:14
2015.04.20 10:14 -
그린비
2015.04.20 10:16
2015.04.20 10:16띠용~~~!!!
또 벌거지 잡으시려 하셨던 거죠? ㅎㅎㅎ
그래도 제 눈엔 벌거지가 보입니다.
잎과 함께 뽀송 뽀송한 솜털이 매력적인 아이입니다.
감사히 봅니다. -
렌즈세상
2015.04.20 10:18
2015.04.20 10:18저도 항상 같은 생각이 듭니다. 그렇게 날씨가 좋다가도
이 아이들을 만나러가는 날은 꽃 햇빛이 심술을 부려서
만족감을 얻지 못했는데 역시 돌콩님도 그러셨군요
수고하신 작품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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뻐꾹채/이상헌
2015.04.20 12:20
2015.04.20 12:20늦둥이예요?
노루귀들이 쫑긋쫑긋 솜털을 예쁘게만 보여 주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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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
2015.04.20 13:27
2015.04.20 13:27돌콩 님하면 노루귀^^
순백의 고운 처자.. 바라보며 미소를 보냅니다
꽃과 노루귀 닮은 잎이.. 동시상영 되니 참으로 좋습니다^^
쪼기 쪼매난 곤충은 뭐래요?^^
은빛 털옷이 눈부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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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야
2015.04.20 17:00
2015.04.20 17:00노루귀가 이정도면 멋쟁이고~
빛도그런데로~~
벌 대신 다른 아이가 앉아 있네요.
욕심이 많으신 돌콩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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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지
2015.04.20 22:08
2015.04.20 22:08흰색보면 눈이 뻔쩍입니다.
흰색을 찾아야하는데...
이쁜 뽀송한 작품 즐감합니다 -
해밀
2015.04.20 23:12
2015.04.20 23:12순백의 노루귀네요. 이뻐요.
왜 주말마다 날씨가 안좋은지. . .
우리같은 주말바라기들 한테는 고문입니다.
오직 털입니다!
저는 뻣뻣한 털은 좀 그렇지만
융단처럼 부드러운 솜털은 아주 좋아합니다!
만지고 싶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