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non EOS 5D Mark II|f/3.5|1/320s|Aperture priority|ISO400|2015:04:19 08:39:52|Pattern|Flash did not fire, compulsory flash mode|100/1mm|
차라리 비가 내렸더라면 좋을 뻔 했습니다
날씨도 흐린데다가 모델도 늙어서,,,@@
그래도 보고 싶었던 아이를 봐도 행복했답니다..^^*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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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20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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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20 12:50귀물을 만나고 오셨네요.
빛이 없으면 어떤가요.
끝물이였어도 보는 것만으로도 감동을 주는 아이기에 예뻐 보이기만 합니다.
마치 꽈리 튼 뱀에게 포위된 개구리 마냥 고목의 보호를 받고 있어요.
멋진 작품입니다.
감사히 봅니다. -
2015.04.20 13:22
끙^^ 모델이 늙다니요~!!
제건 더없이 곱구만유~~^^
하늘에서 내려온 선녀인양 흰처녀가 눈앞에 살포시..
부럽부럽요.. 어디가야 이리 어여쁜 처녀를 만날 수 있으려나.. 휴~~
소재는 또 어디서?ㅎ^^ 기맥힌 어울림입니다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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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20 14:15
귀한 흰처녀치마가
귀물답게 명당자리에
또아리를 틀고 피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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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20 16:57
보고싶은 귀물을 만나서 행복하셨겠습니다.
제발...
내년에도 볼수 있는 아이가 됐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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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20 22:06귀물을 담으셨네요
모델이 한 인물합니다.
기분 만땅이지요?
부럽습니다. -
2015.04.20 23:14
모델이 늙어서 할매치마가 되었나요?
처녀든 할매든 꽃은 꽃이기에 이쁩니다.
모두들 보고 싶어하는 귀물이기에 더 이뻐요~~~
하이얀 자태
홀로 뽐내고 있어요
예쁨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