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담아본 으름 꽃입니다.
실력이 없으니 담기 참 까다롭네요!
NIKON D80|f/6.7|10/450s|Manual|ISO100|2015:04:20 16:14:05|Spot|600/10mm|
NIKON D80|f/6.7|10/450s|Manual|ISO400|2015:04:20 16:13:25|Spot|600/10mm|
NIKON D80|f/13.0|10/900s|Manual|ISO900|2015:04:20 16:10:49|Spot|600/10mm|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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뻐꾹채/이상헌
2015.04.20 16:37
2015.04.20 16:37 -
마야
2015.04.20 16:41
2015.04.20 16:41담기 까다로운건 뭉탱이 버전으로~~
잘 담으셨구먼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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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
2015.04.20 17:33
2015.04.20 17:33와우~!!
가연 님 이러시면 아니 되옵니다
저.. 도라삡니다ㅎ 에고^^
으름만 16年 담으신거 맞죠?^^
하늘에서 별이 쏟아지는것 같습니다^^
어마어마한 아름다움에 숨넘어갑니다.. 대................박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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佳人
2015.04.20 17:44
2015.04.20 17:44주렁주렁이군요~
우리동네 아이들도 들여다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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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지
2015.04.20 22:00
2015.04.20 22:00입은있으데 말은 못하고 × 999
손꾸락 두개로 표현합니다.
참 ㅇㅣ뻐요 -
그린비
2015.04.20 22:45
2015.04.20 22:45엥?
으름덩굴이 벌써...
지난 토요일에 보니 그 곳은 이제 꽃망울이 올라 왔던데 말이죠.
강화도쪽이 훨씬 빠르네요.
이 아이가 피었으면 조개머시기랑 매화머시기가 필 때인데 말이죠.
삼겹살 사들고 갈 시기인가요? ㅎㅎㅎ
무더기의 하늘 버젼이 압권입니다.
감사히 봅니다. -
해밀
2015.04.21 10:39
2015.04.21 10:39팔라우에서 본 해파리 같어요~~~
제가 좋아하는 으름덩굴
멋지게 담으셨어요
울 동네 기다려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