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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뻐꾹채/이상헌
2015.04.20 16:42
2015.04.20 16:42 -
가연
2015.04.20 16:54
2015.04.20 16:54참 예쁘게도 담아오셨습니다!
야생화 중에서 노란색이 많지만
볼 때마다 기분이 좋아지는 꽃이
노랑붓꽃, 금붓꽃 그리고 금괭이눈입니다!
순금으로 빚어 놓은 듯한 부티나는
아름다운 꽃을 보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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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
2015.04.20 17:37
2015.04.20 17:37부지런하신 마야 님^^
귀한 선물에 폴짝^^
벌써 노랑붓꽃이~!!
노란 나비가 춤을 추는듯 시선이 즐겁고 마음이 행복합니다^^
부러우면 지는거라는데.. 마이 부럽습니다^^
멋진 솜씨에 엔돌핀의 4000배 다이돌핀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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佳人
2015.04.20 17:43
2015.04.20 17:43멋져요~
저도 다녀오고 싶은데 시간이 빡빡하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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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지
2015.04.20 21:57
2015.04.20 21:57정말이쁜데요
참 좋습니다
먼길 다녀오신 보람이 있네요
덕분에 즐감합니다
감사합니다. -
그린비
2015.04.20 22:46
2015.04.20 22:46햐~~~!!
정말 예쁘게도 담아 오셨습니다.
이 아이 안 담은지가 꽤 되었네요.
언제 담았었는지 기억이 가물 가물...
담기는 담았었는데... ㅎㅎㅎ
녹색 잎에 금빛 꽃잎들이 너무 멋집니다.
먼 길 고생하셨습니다.
감사히 봅니다. -
해밀
2015.04.21 10:16
2015.04.21 10:16예전 멀리 가서 담았던 기억이 납니다.
아직도 정확한 동정을 모르는 초보자인 제겐 그저 이쁠 따름입니다.
보고 싶은 마음뿐이고요~~~~
멀리 댕겨 오셨나 봐요
오래전에 봐서 예쁜 모습 가물가물 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