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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전 즐겁게 보냈던 생각을 더듬어 봅니다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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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21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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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21 09:24
이 아이 보고 싶어 몸살을 앓을때도 있었지요
지금도 몸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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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21 10:57
현무암 돌무더기를 넘나들던 그때가 생각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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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21 11:00
아주 시원허니 좋구먼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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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21 11:16
그냥 검정색과 노랑색도 대비가 좋은데
무려...현무암과 암대극이라니요!!
기가막히게 멋진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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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21 12:38
아름다운 것이 많은 곳에 사시는 분은 참으로 행복하세겠습니다.
항상 부러운 눈으로 바라보기만 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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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21 18:57담고싶은 꽃
암대극
부러움 보태서봅니다
우휴~~!
바닷가 바위틈에서도 힘차게 피여나는 암대극~~
넓은 바다와 너무도 잘 어울려요.
정말 멋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