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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ON D3|f/5.0|10/1250s|Aperture priority|ISO800|2015:04:04 16:38:10|Spot|1050/10mm|
담아놓은 꽃두읍꼬
창고만 열고 닫습니다.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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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비
2015.04.24 17:52
2015.04.24 17:52 -
산과들
2015.04.24 19:41
2015.04.24 19:41정말 보기드믄 것을 보여주십니다,
꽃보다 이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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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연
2015.04.24 20:09
2015.04.24 20:09쪼개고 들어가니
쪼개고 나오네요!
빨간 곳이 참 신비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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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밀
2015.04.24 22:37
2015.04.24 22:37와우 대박!!!!
창고에 대박작품만 간직하고 계신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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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루
2015.04.26 23:58
2015.04.26 23:58오~잉~!
신기합니다
넘 귀엽구요~!!!...역시나 회장님 밝은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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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영혼/마용주
2015.04.27 10:18
2015.04.27 10:18ㅎㅎ
찍어온 꽃 누가 훔쳐 갔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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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
2015.04.27 10:45
2015.04.27 10:45오호~!!
생명의 신비로움을 만납니다
눈도 좋으시고 실력도 좋으시니 멋진 작품이 나오지요^^
도토리의 새싹.. 신기신기!! 백과사전을 봅니다^^
이건 이건 한란님 전매특허인데... ㅎㅎㅎ
붉은 색감이 참 곱습니다.
어쩜 저리 칼로 잘라 놓은 듯하게 딱 쪼개지는지...
꽃 보다 더 예뻐 보입니다.
감사히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