랄라룰루~~ 꽃향기 가득한 꽃밭에서 행복했습니다^^
음식냄새 폴폴~ 먹거리도 가득했구요^^
하하호호~ 웃음꽃도 만발했답니다
아침으로 스텔라 님이 햄버거를 잔뜩 사오셨습니다
두루 님은 달걀을 삶아 오셨고요.. 과자도요.. 회장님과 요플레도 잘먹었습니다^^
점심으로 산과들 님 언니가 밥 한~~통과 각종 장아찌.. 김치돼지갈비찜을 해오셨습니다^^
둘이 먹다 둘이 죽어도? 모르는 꿀맛^^이었습니다
냉커피도 싸오셨구요
해밀 님의 떡은 을매나 맛있던지 떡집 전화번호도 땄답니다ㅎ^^ 커피도 맛있었구요
맑은영혼 님의 떡도 초죽음이라 했지만, 저는 맛을 못봐서리ㅎ^^
음식 도구는 가인 님이 제공해 주셨습니다..
저녁엔 헤어지기 아쉬어 모다 롯데리아로~~ GOGO~~
두루 님이 커피와 아이스크림을 쏘셨습니다^^
꽃향기보다 더 진한 가족이 정을 느끼고 왔습니다
함께한 모든 회원님들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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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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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영혼/마용주
2015.04.27 11:17
2015.04.27 11:17 -
해밀
2015.04.27 11:51
2015.04.27 11:51첫번째 버전 딱 내스타일인데!!!
그놈의 귀차니즘 땜시~~~~
후회가 되느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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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지
2015.04.27 14:35
2015.04.27 14:35첫번째 저 작품이 난 왜안되는겨 ㅠㅠ
미치거쓔
그래도 눈을 호강하게하는 작품에 감사드립니다
형수님!
맛있는 점심 늘 감사합니다 -
산과들
2015.04.27 20:30
2015.04.27 20:30크 ~~~~~~~~~~~~~
매력적인 금붓꽃 !!
눈이다 즐겁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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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비
2015.04.27 21:05
2015.04.27 21:05히야~~~!!
묵은지갈비찜에 시선이 자동으루 갑니다. ㅎㅎㅎ
쓰읍~~~!!!
금붓꽃은 또 어쩜 저리도 이쁘게도 담으셨는지...
이쁜 꽃들과 맛깔스러운 음식들...
거기에 좋은 분들까지 하셨으니 이 보다 더 행복은 없지요.
정말 즐겁고 행복하셨던 그 시간이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감사히 봅니다. -
태산
2015.04.27 22:30
2015.04.27 22:30먼저 올렸어야 되는건데 ㅎ
금붓꽃도 올릴것이 없을것 같아요
김치돼지갈비찜이 지금도 침이 넘어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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뻐꾹채/이상헌
2015.04.28 15:28
2015.04.28 15:28나무 사이로 시선을 둔 금붓꽃 버젼은 박하님표
먹거리도 많았던 출사
기분전환이 됩니다 ^^*
아까비라...
사징기만..캐농 이었다면
환상의 샷이 될뻔....그래서 패아팠을듯... ㅋㅋ
니콩이길 천만 다행..ㅋㅋ
남의 불행은 나의 행복...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