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고에서 곰팡이가나서리
잠간 바람좀 쏘여주려고
NIKON D3|f/3.2|10/1250s|Aperture priority|ISO200|2014:04:06 09:04:38|Pattern|170/10mm|
NIKON D3|f/3.2|10/16000s|Aperture priority|ISO200|2014:04:06 08:50:34|Pattern|600/10mm|
NIKON D3|f/2.8|10/25000s|Aperture priority|ISO200|2014:04:06 09:34:43|Pattern|1050/10mm|
댓글 9
-
2015.04.27 20:58
-
2015.04.27 21:19
광릉요강풀이 참 당당하네요.
산과 들님 솜씨, 즐감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2015.04.27 22:16귀한 꽃을 참 품위넘치게도 담아두셨네요.
이런 작품을 곰팡이 나는 창고에 묵히시다니요!! -
2015.04.27 22:24
광릉요강꽃은 곰팡이가 나도 멋지지요
빛 받은 모습이 멋지고 이쁩니다 ^^
-
2015.04.27 22:44
한 쌍의 광릉요강꽃 예뻐요.
-
2015.04.28 09:20
아하..
요것이 그 광릉요강풀이구나... ㅎㅎㅎ
형님....풀보다는 꽃이 더 이쁜디유...
-
2015.04.28 12:07
두 손을 잡은듯 사이좋은 요강커플입니다^^
햇살이 함께하니 뽀샤시~~ 환~ 합니다
귀한 친구.. 보는 것으로도 흥분인데 이리 아름답게 담아주시니 초기절^^입니다
오라버니의 솜씨가 부럽습니다^^
-
2015.04.28 15:19
일년이나 묵혔는데 곰팡이가 안보이니 어쩐일이예요?
귀한 물건이라 다르긴 다른가 봅니다 ^^*
-
2015.04.28 22:20
요거시 거시기 고거고만요.
절대 곰팡이 안슬을거예요.
올해 볼수 있을까?
아니 못볼거 같다.
그곳에 가기 싫어서~~~~
그 아우성이 얼마나 시끄러웠을지요. ㅎㅎㅎ
이 어여쁜 아이를 보니 제 기분이 최고로 좋아집니다.
올해도 이 아이를 봤으면 싶습니다.
감사히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