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찍은지 조금은 지난 처녀치마입니다 ^^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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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27 22:23혼자, 둘이, 셋이서<br>각자의 매력을 뽐내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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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27 22:33
멋쟁이 미녀들의 예쁜모습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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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28 08:06
아이고! 저 처녀가 어쩌려고 저렇게 짧ㄹ은치마를 활짝펼칠가?
아침부터 마음이 설레이네요 작품 구경 잘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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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28 09:16
못본 보델들이군요... ㅎㅎ
음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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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28 12:49아직까지 건재함을 보여준 아이들이 있었네요.
그 건재함을 이리 멋스럽게 담아내시니...
혼자는 혼자라서...둘은 둘이라서...셋은 셋이라서 이쁩니다.
저마다의 어우러짐이 아름다움으로 보여집니다.
감사히 봅니다. -
2015.04.28 14:17
켁~!!
상상초월 멋지게 담으셨습니다
제 처녀는 창고로 보내집니다ㅠ
곱디고운 자태.. 현장에서보다 더 더 더 아름답습니다^^
부러운 솜씨.. 담에는 태산 님만 쫄~ 해야겠습니다
환상의 처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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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28 15:10
어디서 대려온 츠자들인가
태산님 츠자 복도 많으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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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28 22:26
한송이, 두송이, 세송이!
처자들 다 델고 가셨군요.
그래서 제가 찾아볼수가 없었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