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쁘지도 않으면서 뒤늦게 이제서야 올려봅니다.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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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즈세상
2015.04.28 22:37
2015.04.28 22:37 -
해밀
2015.04.28 22:44
2015.04.28 22:44순백에 살짝 금박을 수놓은 모습이 넘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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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비
2015.04.28 22:51
2015.04.28 22:51만나셨었군요.
못 만나고 하산하신 줄 알았었는데...
이 녀석은 제가 보지 못했던 아이네요.
올해 그 산엔 흰얼레지 풍년입니다.
낙엽 속에 꽁꽁...
잘 숨어 있어서 내년에도 볼 수 있기를...
감사히 봅니다. -
학지
2015.04.29 06:43
2015.04.29 06:43역시 순백은 마음을 평온하게하네요
즐겁고 좋은 날 되세요 -
가연
2015.04.29 08:25
2015.04.29 08:25오늘은 아침부터 귀물만 만나는 날인가 봅니다!
멋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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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라
2015.04.29 08:59
2015.04.29 08:59순백의 얼레지
귀품 있어 보입니다.
봄 햇살을 가득 안고 행복 미소가 번져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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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
2015.04.29 12:23
2015.04.29 12:23생기 발랄, 강한 생명력이 느껴지는 흰얼레지입니다^^
바람에 머리칼이 날리는듯 멋진 모습입니다
한송이여도 수백가지의 아름다움이 전해집니다^^
완두 님 자주 뵙고픕니다.. 온라인에서라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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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콩
2015.04.29 15:15
2015.04.29 15:15얼레지에 물들어 핑크빛이 도는거 같네요.
쨍하게 빛받은 모습이 아주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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뻐꾹채/이상헌
2015.04.29 16:09
2015.04.29 16:09비가 내리는날 보여 주시려고 그랬나 봐요 ㅎ
빛이 너무좋아 잡아두고 싶어지네요 ^^*
귀한 아이를 보여 주시네요 즐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