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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쁘니 사진도 잘 안올라가요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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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29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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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29 08:33
저도 바쁘니까 리플 달 시간이 없네요!
일단은 !예쁩니다! 좋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라는
말만 남기고 다음을 기약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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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29 08:41
날아댕기는거 땜시...
사진 베렸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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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29 08:54
늘~~
조연들 불려들이는 사진에 부러움이~~ (2)
그냥 스쳐지나가는 양지꽃
회장님 사진 보고 다시 한번 시선을 고정해 봐야 겟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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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29 08:57
언제 또!!!
부지런도 하셔라.
나도 저녀석 스카우트 하려고 용 썼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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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29 10:12세상에...
항여간에 회장님은 사람 놀래키시는 재주가 있으세요.
흔한 양지꽃으로 예술을 하셨네요.
역시나 회장님 작품에 벌거지가 없으면 회장님 작품이 아니여요. ㅎㅎㅎ
비는 오지만 기분이 한결 좋아지는 아침입니다.
마음을 비우니 이리 홀가분하고 기분이 좋을 수 없네요.
왜 그다지도 마음을 비우고 마음의 짐을 스스로 지려 했는지...
이래서 연륜이 중요하다 하나 봅니다.
새삼 느끼게 됩니다.
한 주의 가운데...
고딩 시절엔 토요일 만큼이나 수요일이 좋았었죠.
괜히 기분이 좋아지는 수요일...
비오는 수요일에 빨간 장미 한 송이... ㅎㅎㅎ
감사히 봅니다. -
2015.04.29 12:09
유난히 빛나는 양지꽃..
회장님이 마술을 부리셨나?^^
귀욤귀욤 어여쁜 양지에 빌로드까정!!
시상에나~~!! 마이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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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29 15:09
연약한 양지꽃에 저리 험하게 들이대다니!!
양지꽃을 담아본게 언제인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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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29 16:04
워낙 빛이나서 양지꽃이 금지꽃이 되었어요 ㅎ
뒤에 아련한 건 흰조개나물 ? ^^*
늘~~
조연들 불려들이는 사진에 부러움이~~
양지꽃으로 예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