뜻대로 잘 담아내지는 못했지만,
보고싶었던 풍경이라 아주 행복했습니다.
혼자서 저 해변을 독차지한 느낌~~~~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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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연
2015.04.29 15:16
2015.04.29 15:16 -
박하
2015.04.29 15:36
2015.04.29 15:36블링블링~ 보석을 깔아놓은 바다와 구멍송송 현무암과 함께하는 암대극..
캬오~~ 부러움에 침만 흘립니다
제주 여정이 얼마나 즐거웠을지 사진속에 고스란히 전해집니다^^
아름다운 그림.. 암대극의 역사를 새로 쓰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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뻐꾹채/이상헌
2015.04.29 15:49
2015.04.29 15:49홀로 즐기고 오셨군요
바다가 있고 꽃이 있어 마냥 즐거우셨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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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라
2015.04.29 17:51
2015.04.29 17:51먼거리를 갔는데 혹시 없으면 어쩌나 했는데
보고싶은 아이를 만나고 왔으니 행복했겠습니다.
시원한 바다 배경으로 현무암사이에 피어난 암대극이 넘 아름다워요..
끝까지 함께 못해 죄송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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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비
2015.04.29 17:52
2015.04.29 17:52아따~~~!!
황금 빛 일렁이는 바다를 봉께로 당장 제주로 날아가고 싶어지니다.
다이아를 갈아 놓은 듯...
어머니의 비취 브롯지를 떼어다 놓은 듯 보케가 일품이예요.
암대극을 이리 보케 버젼으로도 담을 수 있네요.
또 날아드는 등에 등장...
하여간에 걔 묻어야 되요. ㅎㅎㅎ
감사히 봅니다. -
마야
2015.04.29 19:42
2015.04.29 19:42저 넓은 바다 배경으로 시원하게 담으셨네요.
먼 길가 멋지게 담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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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지기/임경팔
2015.04.29 20:17
2015.04.29 20:17오우 ~~
차귀도 부근까지 댕겨 가셨군요..
넘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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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즈세상
2015.04.29 21:20
2015.04.29 21:20바닷가에 핀 대극을 아름답게 담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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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산
2015.04.29 22:12
2015.04.29 22:12제주의 멋이 한껏 느껴지네요
즐거운 여행이셨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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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지
2015.05.01 01:06
2015.05.01 01:06해변을 독차지한 암대극을 돌콩님이 독차지.
둘이었으면 더 좋았을 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