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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긴 금자씨와의 데이트 ~~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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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즈세상
2015.04.29 21:18
2015.04.29 21:18 -
태산
2015.04.29 22:08
2015.04.29 22:08못생긴 애를 귀하고 멋지게 담으셨어요
언제나 부러움으로 감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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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비
2015.04.30 09:43
2015.04.30 09:43와우~~~!!!
겁나게 작은 아이를 또렷하게도 담으셨네요.
역시 고수님은 어떤 꽃이든 예술로 담아내십니다.
작은 아이가 거미인양 나무에 착 달라 붙어 있어 눈에 띄지두 않았을텐데...
전혀 못생겨 보이지가 않습니다.
너무 예쁘게만 보여요.
'이번엔 꼭 간다 간다.'하면서두 쉽사리 가지 못하고만 있네요.
5월에 한번은 꼭 다녀오려구 하는데...
기장들 휴가 못 가게 섬지기님께서 좀 잡아 주세요~ ㅎㅎㅎ
못생겼다고 하시지만 이 아이와의 데이트가 얼마나 행복하셨을지 저는 압니다. ㅎㅎㅎ
멋진 작품입니다.
감사히 봅니다. -
박하
2015.04.30 11:03
2015.04.30 11:03올해는 꼬옥 담고 싶었는데.. 벌써 지나가네요
보고팠던 금자씨.. 달려가 와락!! 입니다^^
외계인 ET가 들어 있습니다
은근 귀엽고 깜찍합니다^^
담기 까다로웠을 친구.. 오라방으로 출세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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뻐꾹채/이상헌
2015.04.30 13:59
2015.04.30 13:59어디메 붙어사는 아이인지ㅡ
예쁘니까 업어 주쟎아요
마냥 짝 달라 붙었어요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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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라
2015.04.30 22:40
2015.04.30 22:40쪼그마한 아이를 어쩜 이리도 아름답게 표현 하셨을까나....
잎과 꽃이 너무 비슷하여 구별도 잘 못하던데...
역시 섬지기 님은 달라도 너무 달라.....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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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지
2015.05.01 01:01
2015.05.01 01:01아고 구여운 금자씨 ㅎㅎ
보고싶어요
모양도 이름도 처음 보고 듣습니다. 귀한 작품 즐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