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나 높은 곳에서 자라고 있던지 지금도 목이 얼얼 합니다.
NIKON D800|f/5.0|9999/1000000s|Manual|ISOArray|2015:05:02 10:19:31|Spot|Flash did not fire, compulsory flash mode|185000000/1000000mm|
Canon EOS 5D Mark II|f/4.0|20263/1000000s|Manual|ISOArray|2015:05:02 10:40:43|Pattern|Flash did not fire, compulsory flash mode|100000000/1000000mm|
댓글 8
-
2015.05.04 07:27
-
2015.05.04 08:51
제 가슴속에서 무럭무럭 자라고 있답니다.
만날 날을 고대하면서요~~~
-
2015.05.04 10:17
높이도 올라가고
일엽초속에 뭍혀서 동거하네요
지난해보다 멋지고 보기 좋아요 ^^*
-
2015.05.04 12:58와~~ 드디어 피었군요.
그것도 아주 군락으로? ㅎㅎ
유난히도 맑은 노랑의 꽃들이 올망졸망...진짜 보고싶어요~ㅠㅠ -
2015.05.04 14:42
저도 담아보고 싶어요
이렇게 이쁘고 멋진 비자란을~~ ^^
-
2015.05.04 22:12저도 담아보고 싶어요
이렇게 이쁘고 멋진 비자란을~~ ^^2
미칩니다
안달납니다. ㅠㅠ -
2015.05.05 13:25
우왕!!
귀여운 요정들.. 부러움에 침만 흘립니다.. 스릅^^
높은 곳에서 자라 담기가 힘드셨을텐데.. "목이 얼얼.." 토닥토닥^^
스텔라 님의 손길에는 어떤 모델도 작품이 됩니다
부럽부럽요^^ 바라보며 미소짓습니다
비자란으로 점심이 행복합니다^^
-
2015.05.05 21:10
비자란 너무 예뻐요...
담아보고 싶군요..
귀한 작품을 잘 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