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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살 비내리는 휴일,
한적한 계곡에서 놀다왔어요.
2015.05.04 21:26
수고하신 작품에 잠시 쉬어 갑니다.
댓글
2015.05.04 21:57
2015.05.05 11:27
벌써 당개지치가 피네요
일욜만 꽃을 만나야하니.. 놓치는 꽃들이 많답니다
올해도 지나쳐야 할것 같은 불길한 예감이ㅠ
돌콩 님의 멋진 솜씨가 돋보이는 당개지치.. 이리 담을순 엄꼬..
대리만족합니다^^
2015.05.05 12:46
빗방울까지~~
저도 담아보고 싶어요,
어여쁜 당개지치을 감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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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하신 작품에 잠시 쉬어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