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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 2015.05.05 10:50 조회 수 : 132

 

오붓한 출사였지만 기쁨은 배가 되었습니다^^

벽 격식이 없는 향기로운 분들과 여러 꽃들을 만나니 을매나^^ 좋던지요^^

 

점심으로 해밀 님이 갯벌장어를 쏘셨습니다 (1인분에 6....원이나 하는...^^)

글구 주전자에 가득 채운 걸양^^에 행복해했구요.. 캬~~ 지금도 비틀~ㅎ^^

 

돌아오는 길에는 강화도 주말별장 정화조 공사로 애쓰고 계신 가연 님을 뵈었습니다^^ 반가웠습니다^^

 

안전운전 해주신 회장님.. 태산 님.. 해밀 님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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