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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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즈세상
2015.05.07 07:53
2015.05.07 07:53 -
맑은영혼/마용주
2015.05.07 11:10
2015.05.07 11:10또 제주를 댕겨오셨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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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비
2015.05.07 20:03
2015.05.07 20:03하여간 부지러하신 마야님...
동에 번쩍 서에 번쩍...
제주도 갈려구 했는데 와이프랑 시간이 맞지 않아 못 갔네요. ㅠ.ㅠ
여름 휴가 때 가야지요.
작은 아이를 너무 예쁘게 담으셨어요.
지네발란 먕치로 바위에 착 붙어서...
먼길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히 봅니다. -
태산
2015.05.07 22:42
2015.05.07 22:42멀리서 담으신것 같아요
멋진작품, 부러움으로 감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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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라
2015.05.08 09:49
2015.05.08 09:49어머나~~~
횡하니 다녀가셨네요.
시기 적절한때 이쁘게 담으셨어요.
먼데서 오셨다고 햇살도 환히 비춰주고요.
오시면 그래도 연락주세요
시간이 없으시면 차 한잔이라도 마시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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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야
2015.05.08 17:52
2015.05.08 17:52고맙습니다.스텔라 님!!
당일로 다녀오느라 바빠습니다.
담엔 꼭! 차 한잔 할 수 있는 시간 만들겠습니다. -
뻐꾹채/이상헌
2015.05.08 10:59
2015.05.08 10:59동분서주
마야님은 손오공도 아니신데~~
열정이 부러울때가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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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지
2015.05.08 18:17
2015.05.08 18:17금자씨가 저를 애타게합니다.
볼수록 시커멓게.....
이뻐요 -
돌콩
2015.05.09 13:04
2015.05.09 13:04마야님, 안가시는 데가 없고, 못만나는 꽃이 없으신거 같아요.
가는 곳마다 작품 하시고!! 부럽습니다 ㅠㅠ
수고 하신 고운 작품에 쉬어 갑니다.
작품이 '굿'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