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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07 19:59
댓글
2015.05.07 20:59
각시붓꽃이 내년을 기약하자 하네요.
애쓰셨습니다.
2015.05.07 22:39
큼직하고 시원하게 담으셨어요
애쓰신 작품 즐감합니다 ^^
2015.05.08 09:06
훤칠하게 큰 아이를
접사로는 담기 까다롭던데 이쁘게 담으셨네요.
감사히 즐감합니다.
2015.05.08 10:54
늦둥이 인가봐요
홀로 피워내도 예쁜 각시입니다 ^^*
2015.05.08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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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시 안 담아 본지두 꽤 되었습니다.
담ㅁ아야지 담아야지 하면서 못 담는...
감사히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