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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08 10:51
댓글
2015.05.08 11:06
덩굴성이 있어
난해 하던데 예쁘게 담으셨어요 ^^*
2015.05.08 17:09
저는 아직 담아보질 못했어요
즐감합니다 ^^
2015.05.08 17:57
2015.05.08 18:02
흰꽃,노랑꽃 담기 까다롭죠!
저두 늘~~지나쳐 버리는 아이입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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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보구서두 그 까칠함에 그냥 포기하고 지나쳐 버리는 아이...
욘석두 보이면 한번 담아 봐야겠네요.
렌즈세상님께서 이리 멋지게 담으시니 갑자기 욕심이 생깁니다. ㅎㅎㅎ
이 아이는 저에겐 색 표현하기두 힘들구 적기에 맞추기두 힘든 아이예요.
그럼에도 이리 멋지게 담으시니...
그저 부럽습니다.
감사히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