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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녀지일때 흰앵초는 도로밑까지 합치면 19곳인 앵초 계곡이라서 발자국 남기는 것이 부끄러웠답니다.
지금은 완전히 마당화되여 있고 흰앵초 자생지는 도로가 생겼고 흰앵초볼수 있는 곳은 2곳만 존재하더군요.
2015.05.11 09:59
댓글
2015.05.11 15:23
지금도 굉장해 보여요
처녀지적에 대단 했겠어요 ^^^*
2015.05.11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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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이들에게 미안해서말이죠.
그럼에도 꿋꿋하게 이리 밭데기로 자라는 모습이 참으로 대견해 보입니다.
감사히 봅니다.